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9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9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94.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4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대지로, 감정가는 16억8,84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0억7,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3.4%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3,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4억8,22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46.1%였다. 이 물건에는 17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적은 만큼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가 시세에 더 근접하게 형성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