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59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으로, 감정가는 18억4,96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2억1,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5.4%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의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2억9,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59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1.0%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26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