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3건이며, 이 중 26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9건이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72.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1억3,0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1억3,0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1%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19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4.0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응찰자는 19명으로, 이는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