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3건으로 나타났으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2.7%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었다. 최다 응찰자는 4명으로 확인되었다.
최고가 낙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동 소재의 근린주택이 8억5,198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나, 12억5,000만원에 낙찰되며 146.7%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2,000만원에 7,021만원에 낙찰되며 58.5%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여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