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2026년 10월 26일에 실시되었다. 이번 경매에서는 총 140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03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이번 경매에서의 평균 낙찰가율은 59.0%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낙찰 건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45억1,90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8억5,13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1.0%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1,550만원, 낙찰가는 790만원, 낙찰가율은 51.0%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1.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