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42건으로, 낙찰된 건수는 29건이다. 유찰된 건수는 84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4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9.0%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53억7,04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7억원으로, 낙찰가율은 68.9%였다. 이 물건에 응찰한 사람은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5,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4,46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6.5%였다. 이 아파트에는 2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