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78건이며, 낙찰된 건수는 20건이다. 유찰된 건수는 51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28.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의 공장으로, 감정가는 55억8,322만원, 낙찰가는 28억8,000만원이며, 낙찰가율은 51.6%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사천시 용강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8,400만원, 낙찰가는 9,389만원이며, 낙찰가율은 51.0%이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