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47건이며, 이 중 6건이 낙찰되고 35건이 유찰됐다. 나머지 6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평균 49.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8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11억5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5,5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2.2%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6,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3,2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6%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