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24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4.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낮은 낙찰가율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8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11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소재의 사찰이 21억9,199만원의 감정가에 10억10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45.7%로 집계됐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소재의 아파트는 1억6,600만원의 감정가에 1억2,994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8.3%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11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