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187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36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2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6.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87억2,636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0억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8.8%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1억6,700만원, 낙찰가는 7,710만원, 낙찰가율은 46.2%였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하였다.

평택지원 경매에 대한 데이터는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집계된 결과이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