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3억4,500만원이었다.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3억4,500만원으로 설정되었다.

응찰자는 총 20명이었으며, 낙찰가는 5억5,136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차순위 금액은 5억2,200만원이었다.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9.6%였으며, 경기도 내 낙찰 건수는 163건이었다.

경매레이더 데이터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낙찰가가 시장의 실제 가치를 반영하게 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