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8억6,22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4억299만원, 낙찰가율은 49.0%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다.

또한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에 있는 공장도 응찰자 2명이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0억7,329만원, 낙찰가는 12억3,300만원, 낙찰가율은 30.3%였다.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의 임야도 2명이 응찰하였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4,187만원, 낙찰가는 1,533만원, 낙찰가율은 10.8%였다.

특이한 낙찰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2억4,496만원에 2명이 응찰하여 2억5,0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2.1%였다.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5억8,626만원에 1명이 응찰하여 1억26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7.5%였다. 같은 지역의 임야는 감정가 1억9,086만원에 1명이 응찰하여 3,55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8.6%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