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0월 27일 박헌 관세청 차장이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상담창구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박헌 차장은 챗봇과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의 가동 상황을 살펴보았다.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는 수출입 통관 및 해외직구 등 관세 행정과 관련된 대국민 상담 업무를 전담하는 기구이다.
관세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를 앞두고 통관 관련 문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헌 차장은 올해 초 도입된 챗봇 상담과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차세대 상담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하였다.
그는 전화 및 채팅 상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챗봇 등을 활용한 24시간 관세 상담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을 당부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상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해외직구와 통관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