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상북도 청송군과 문경시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28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9일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청송군에서는 10월 28일 수요일 10:00부터 15:00까지, 문경시에서는 10월 29일 목요일 10:00부터 15:00까지 진행된다.

청송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청송읍 군청로 51)과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제1강의실(문경시 점촌5길 20)에서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상담, 소상공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동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달리는신문고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홍영철(044-200-7457), 담당자는 사무관 오길재(044-200-745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