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4일과 11월 5일에 실시된다. 총 191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12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48건이다. 예를 들어,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한 공장/지식산업센터는 감정가 2억2,900만원에 최저입찰가 7,85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의 아파트가 있으며, 감정가는 2억8,100만원, 최저입찰가는 9,638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된 바 있다.

많이 떨어진 물건은 26건으로,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430만원에 최저입찰가 12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된 사례가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의 주상복합은 감정가 1억1,300만원에 최저입찰가 45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34건의 물건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되었고, 14건은 '지분 매각'이, 9건은 '대항력 언급'이, 5건은 '분묘'가, 4건은 '유치권'이, 2건은 '대지권'이 각각 언급되었다. 이러한 비고는 각 물건의 특성을 나타내므로, 입찰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