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3일, 11월 4일, 11월 5일이다. 총 346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이 중 22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42건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9억200만원, 최저입찰가 3억9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예로,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의 공장/지식산업센터는 감정가 1억8,700만원, 최저입찰가 6,41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역시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3억9,600만원, 최저입찰가 38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되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의 오피스텔도 감정가 4억5,600만원, 최저입찰가 1,28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지분 매각' 언급된 물건은 10건, '농지취득자격증명' 언급된 물건은 5건, '위반건축물' 언급된 물건은 4건, '유치권' 언급된 물건은 4건, '재매각' 언급된 물건은 4건, '토지 별도등기' 언급된 물건은 4건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