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법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2,400만원, 낙찰가는 7,048만원, 낙찰가율은 56.9%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7,012만원으로 36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응찰 집중 물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6,600만원, 낙찰가는 5억8,880만원, 낙찰가율은 126.3%에 달했다. 이 아파트에는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5억3,800만원으로 5,080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감정가 5억8,100만원에 낙찰가 5억2,888만원, 낙찰가율 91.0%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5억1,200만원으로 1,688만원 차이가 있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