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원에서는 47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최다 응찰자는 18명으로 집계되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다세대(생활주택)의 감정가는 3억600만원이며, 낙찰가는 2억6,7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7.2%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18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6,052만원으로 647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8억1,000만원에 낙찰가 8억1,099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0.1%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억7,440만원으로 3,659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7억3,000만원에 낙찰가 8억86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0.8%에 이르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억7,089만원으로 3,779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억3,600만원에 낙찰가 9억1,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23.6%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8억1,200만원으로 9,800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억4,200만원에 낙찰가 7억6,21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2.7%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억4,599만원으로 1,617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3,000만원에 낙찰가 2,315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1%에 불과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178만원으로 136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의 다세대(생활주택)는 감정가 4억1,000만원에 낙찰가 8,598만원으로 낙찰가율이 21.0%였다. 이 물건은 응찰자가 없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4억7,582만원에 낙찰가 2억1,375만원으로 낙찰가율이 44.9%에 그쳤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6,230만원으로 5,145만원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