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속초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74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그중 4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3건이다. 이들 중 하나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로, 감정가는 6억2,600만원, 최저입찰가는 3억67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의 전답으로, 감정가는 14억2,292만원, 최저입찰가는 6억9,723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고 2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고성군 거진읍 임야는 '일괄매각. 분묘소재여부 별도 확인요함(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고성군 현내면 기타복합용건물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건물만 매각 법정지상권 등 성립 관련 별도 확인 요함'으로 명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고성군 죽왕면 임야는 '분묘 소재여부 별도 확인요함.(소재지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이라고 언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