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27일 영주시 가흥동 산9-21 일원에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확산대응, 주불진화 및 잔불정리까지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현장 지휘체계와 상황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고성능산불진화차, 다목적산불진화차, 일반진화차, 드론 등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공무원진화대 등이 참여해 진화선 구축 및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만큼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