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191건의 토지 및 건물이 매각된다. 이 중 15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28건이다. 이 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19억6,147만원에 최저입찰가 6억7,27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일동의 대지는 감정가 6억7,628만원, 최저입찰가 2억3,19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이동의 숙박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억4,6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4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의 오피스텔도 감정가 3억9,300만원에 최저입찰가 2,26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73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17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4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은 2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