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4억5,9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3억5,10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5%였다. 이 물건에는 3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5,106만원으로 2만원 차이로 결정되었다.
또 다른 주상복합(주거) 물건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정가는 4억6,900만원, 낙찰가는 3억6,5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8%였다. 이 물건에는 29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5,227만원으로 1,283만원 차이가 있었다.
세 번째 주상복합(주거) 물건 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하고, 감정가는 4억6,200만원, 낙찰가는 3억3,47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2.5%였다. 이 물건에는 27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3억1,100만원으로 2,376만원 차이가 있었다.
특이한 낙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전(밭) 물건은 감정가 2,902만원에 낙찰가 3,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4.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연립(생활주택) 물건은 감정가 2억900만원에 낙찰가 2억9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 물건은 감정가 3억700만원에 낙찰가 3,7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23억3,587만원에 낙찰가 2억8,66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3%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창고 물건은 감정가 8억3,424만원에 낙찰가 2억4,2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9.0%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억33만원으로 4,186만원 차이가 있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