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창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에는 168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된다. 이 물건들은 11월 3일과 11월 4일에 매각될 예정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57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남도 김해시 동상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6억5,800만원에 최저입찰가 2억2,5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예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숙박시설은 감정가 89억3,860만원, 최저입찰가는 30억6,59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억2,3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51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사례로, 같은 지역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8,500만원, 최저입찰가는 77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김해시 부곡동 아파트의 경우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배당금으로 임차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이 26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이 18건, '대항력 언급'이 있는 물건이 17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13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이 10건, '위반건축물'이 언급된 물건이 3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