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천안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7건의 물건이 매각에 나선다. 이 중 49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4건이다. 이들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위치한 단독주택다가구는 감정가 8억522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7,61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근린시설은 감정가 6억6,200만원, 최저입찰가는 3억2,4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2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억3,400만원, 최저입찰가는 2,25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하며, 5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오피스텔 또한 감정가 1억3,600만원, 최저입찰가는 2,28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이며, 5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단독주택다가구는 '-재매각임.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수목, 태양광설비 등 포함. 2목록 지번 142-20은 142-18에 합병. -감정평가서에 '건물의 난방시설이 유류 보일러임을 기재하지 아니함' 및 물건명세…'이라는 내용이 있다. 아산시 염치읍의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반환하지 않음) -지적도상 맹지임'이라는 비고가 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오피스텔은 '대항력 여지 있는 임대차관계 미상의 임차인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으며,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임야는 '지분매각. 제시외 분묘 4기 소재. 공유자우선매수는 1회에 한함(1회에 한하여 허용).'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