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숙박시설의 감정가는 122억2,334만원으로 평가되었다. 최저가는 59억8,943만원이었다.

낙찰가 71억원은 감정가의 58.1%에 해당하며,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인 59.6%와 비교했을 때 다소 낮은 수치이다.

응찰자는 1명으로, 단독 응찰이 이루어졌다. 이는 경쟁이 없었다는 의미로, 낙찰가는 최저입찰가 언저리에서 정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매레이더 데이터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단독 응찰이 발생한 경우, 낙찰가는 시장의 합의라기보다 한 사람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낙찰 건수는 163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