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평택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5건의 물건이 매각 예정이며, 그중 5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1,0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7,49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다가구주택이 있으며, 감정가는 40억8,406만원, 최저입찰가는 14억8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다. 이 물건 역시 유찰 횟수는 3회이며 권리위험 판정은 '저'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6,6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9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6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또 다른 예로는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의 아파트가 있으며, 감정가는 1억7,900만원, 최저입찰가는 2,10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이다. 이 물건도 유찰 횟수는 6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평택시 모곡동의 공장/지식산업센터는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 건물 가액이 포함된 가격임)'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평택시 지산동의 연립주택, 다세대, 빌라에 대한 비고는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전:임차인 문용혁)로부터 2026.06.01.자에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 지산동의 아파트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경매신청권자로 주택임차권자 최선주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임(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승계)'라는 비고가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으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