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77건이었으며, 이 중 36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113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27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4.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34억204만원, 낙찰가는 11억8,317만원, 낙찰가율은 34.8%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4,800만원, 낙찰가는 1억60만원, 낙찰가율은 68.0%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