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52건이며, 이 중 50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78건,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6.6%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3.2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9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소재의 아파트가 23억5,000만원의 감정가에 20억원에 낙찰되며 85.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아파트는 9억8,000만원의 감정가에 7억4,110만원에 낙찰되며 75.6%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이 물건에는 19명이 응찰하여 최다 응찰 기록을 세웠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