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54건으로,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07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0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7.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7억6,344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9억3,44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0.0%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의 다세대 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8,9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5,37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5.2%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