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1,700만원이었으나 7억6,728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107.0%로, 감정가 대비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4,3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5억3,599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4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121.0%로 집계됐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는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