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99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9건이 낙찰되고 62건은 유찰되었다. 또한 17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55.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의 대지로, 감정가는 11억8,83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억8,31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9.1%였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3,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9,300만원, 낙찰가율은 67.9%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