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64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41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47.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7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1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동식물관 련시설로, 감정가는 90억4,228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0억2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5.3%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4억5,9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3억5,10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5%였다. 이 물건에는 31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