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10월 27일(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최우수 응답 사업체로 선정된 하나은행에 감사의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올해 6~7월 실시된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사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업체의 자발적인 국가통계조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국가데이터처장이 직접 응답 사업체를 방문해 감사현판을 전달함으로써 통계조사에 대한 국민적 협조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경제총조사에서 다수의 소속 사업체가 있는 1기업 다사업체의 경우 본사의 협조가 없으면 전국의 각 소속 사업체별로 조사를 해야 하는데, 하나은행은 올해 실시한 경제총조사에서 전 소속 지점의 모든 조사항목을 일괄적으로 본사에서 성실하게 응답하여 조사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달식 참석자

이날 전달식에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장이 하나은행장에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경제조사 관련 협조 등을 논의하였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활동 구조를 파악하여 국가정책과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로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경제총조사에 응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들이 제공하는 정확한 응답자료는 우리 경제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므로, 국가통계조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정책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 정책 수립에 필요한 국가통계조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최우수 응답 사업체로 선정된 것을 뜻깃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통계조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하나은행을 비롯하여 경제총조사에 참여한 사업체 가운데 지역 대표성, 자발적 참여도, 조사 협조도 등을 고려해 전국 200개의 경제총조사 우수 응답 사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이들 사업체에 11월까지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국가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사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담당 부서: 경제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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