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10월 28일(수)~29일(목),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IRIC, International R&D Industry-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대 Mega·7대 Seed 프로젝트의 조력자, 연구산업’을 주제로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연구산업의 역할을 조명하고 산학연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시는 2026년 10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이며,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이다.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며, 주관은 한국연구산업협회, 대한화학회,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다. 참석자는 과기정통부, 산·학·연 연구산업 관계자, 대학생 등 4천여 명이다.
연구산업은 R&D 全 과정에서 R&D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R&D 연동산업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대한화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하여, 연구장비·시약 수요가 높은 화학 분야 연구자와 연구산업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넓힌다.
행사 기간에는 연구장비·재료, 주문연구 등 분야의 1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함께, 국산 연구장비로 실제 연구 과정을 시연하는 ‘K-연구장비 라이브랩’과 대한화학회 연계 포스터 발표가 운영된다.
전시회는 연구장비·재료 79개사, 주문연구 등 연구개발서비스 26개사, 스타트업 13개사, 지역관 8개사, 공동주관·유관기관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일본분석기기공업회(JAIMA)도 포함된다.
28일(수)에는 반도체·피지컬 AI·SMR 분야 4개 기업이 사전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전하고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이에 화답하는 연구산업기업 영상메시지가 준비되어 있다. 연구장비 글로벌 포럼에서는 미국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스위스 테칸 등 국내외 기업·학계 연사가 AI 자율실험실 기술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29일(목)에는 연구자와 전문연구사업자 간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Mega-Seed 수요공급 비즈매칭’, 연구산업 기업 10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 정부 R&D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연구산업 신기술설명회도 운영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연구산업은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조력자”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와 기업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연구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