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이 소개되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이번 활동이 조선 전기 왕실 문화유산인 '남양주 봉선사 동종'의 국보 지정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 생활 및 산림 이용과 밀접한 산림청의 규제합리화 성과를 알리고 규제혁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수목원은 현장에서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임업경영 여건 개선 12건, 진입장벽 완화 9건, 산지이용 합리화 7건, 민생규제·복지서비스 3건 등 총 31건의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산림경영계획 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수목원 안병기 원장은 "규제합리화는 국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