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법원에서는 18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20억2,700만원에 대해 낙찰가 10억4,800만원, 낙찰가율 51.7%로 6명이 응찰했다. 2위 응찰가는 10억4,500만원으로, 300만원 차이가 났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2,400만원에 낙찰가 6,188만원, 낙찰가율 49.9%로 5명이 응찰했다. 2위 응찰가는 6,180만원으로, 8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의 또 다른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2억100만원에 낙찰가 8,383만원, 낙찰가율 41.7%로 4명이 응찰했다. 2위 응찰가는 7,555만원으로, 828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7,300만원에 낙찰가 7,300만원, 낙찰가율 100.0%로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8,400만원에 낙찰가 2억8,400만원, 낙찰가율 100.0%로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의 오피스텔(상가)은 감정가 10억6,000만원에 낙찰가 1억4,510만원, 낙찰가율 13.7%로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의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6억2,900만원에 낙찰가 4억2,130만원, 낙찰가율 67.0%로 2명이 응찰했다. 2위 응찰가는 3억4,877만원으로, 7,253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용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용도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