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5억2,400만원이며, 낙찰가는 6억7,0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4.0%에 달했다. 응찰자는 총 2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6억2,501만원으로 4,504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4억8,700만원에 낙찰가 3억2,1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1%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으며, 2위 응찰가는 3억1,799만원으로 389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숙박시설은 감정가 3억100만원, 낙찰가 2억9,00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6.3%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억8,200만원으로 801만원 차이가 났다.

감정가 넘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2억9,100만원에 낙찰가 3억55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5.0%에 이르렀다. 이 물건에는 단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4억8,400만원에 낙찰가 5억35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4.0%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4억8,720만원으로 1,630만원 차이가 있었다.

많이 떨어져 낙찰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3억8,480만원에 낙찰가 1억8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6.2%에 불과했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4억7,700만원에 낙찰가 3억8,4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0.7%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9,680만원으로 8,810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