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6명이 응찰했다.
감정가는 15억2,400만원으로 책정되었고, 최저가는 4억9,938만원이었다.
낙찰가는 6억7,0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4.0%에 달했다.
차순위 금액은 6억2,501만원으로, 같은 날 서울특별시의 평균 낙찰가율은 68.6%였고, 서울특별시에서 진행된 낙찰 건수는 39건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을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했음을 나타낸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경매레이더는 이번 경매에서의 응찰자 수와 낙찰가율을 통해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