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수산물 할인 판매와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생산자·유통업체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이 축제는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축제로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한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 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와 수산물 시식, 어린이 요리·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유통 상생 상담회에서는 26개 주요 유통기업과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22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매·납품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