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총 3건이다. 첫 번째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1억4,500만원, 낙찰가는 6,517만원이며, 낙찰가율은 45.0%로 집계됐다. 응찰자는 7명으로, 2위 응찰가는 6,310만원으로 207만원 차이를 보였다.
두 번째 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오피스텔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원, 낙찰가는 4억1,000만원, 낙찰가율은 82.0%로 집계됐다. 응찰자는 5명이며, 2위 응찰가는 3억8,724만원으로 2,276만원 차이를 보였다.
세 번째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6,900만원, 낙찰가는 3억1,133만원, 낙찰가율은 84.4%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5명이며, 2위 응찰가는 3억777만원으로 355만원 차이를 보였다.
특이한 낙찰
또한, 감정가를 넘긴 낙찰도 있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5억1,400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5억5,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8.0%에 달했다. 응찰자는 3명이며, 2위 응찰가는 5억2,770만원으로 2,730만원 차이를 보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용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낙찰가율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