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식 셰프는 한식의 날 지정이 단순한 인기나 유행을 넘어,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K-컬처와 K-팝, 한국 음식의 유행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식의 세계화

옥동식 셰프는 2017년부터 뉴욕에 있는 자신의 식당에서 외국인 직원과 함께 일해왔으며, 이들은 4년 동안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황조사에 따르면 해외 한식당은 123개국에 189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한식의 호감도는 71.4%로 나타났다. 이는 2.9%p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