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전남광주와 수출 플러스 지원단이 상시적으로 소통 협력하는 채널을 구축하여,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배정훈 부단장은 변화하는 통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들의 수출 지원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향후 지역 수출 진흥 협의체를 통해 전남광주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느끼는 정보의 벽을 허물고 애로사항들을 신속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숙 전남광주 정책기획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류비 상승,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현장의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대외 경제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고 하였다. 그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관세 장벽에 대응하고 신흥시장 개척 등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의 개요
이번 회의는 2026년 10월 27일 10:00부터 11:00까지 광주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되었다. 회의 참석자는 지원단 부단장, 전남광주 정책기획국장, 코트라 광주전남지원 본부, 한국수출입은행 호남권역 본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및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 재단 등이다. 주 논의사항은 전남광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지원단 통합특별시 간 협업사항 발굴 및 향후 협력방향 논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 재단이 참석하여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지원단은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www.export119.go.kr)를 소개하고 수출국 다변화, 유망 수출기업 육성 등 전남광주의 주요 수출지원 사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수출플러스 지원단은 이번 회의와 연계하여 전남광주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금융 및 인증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수출금융에 대한 정보획득 및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7일 14:00에서 정책금융기관들이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1 상담을 제공하는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책금융기관으로는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한국벤처투자,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등이 포함된다.
이어 2026년 11월 26일에는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과 공동으로 광주 무역회관에서 식품, 화장품, 화학물질 분야에 대한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 설명회를 개최하여,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속 제기되고 있는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과 기술규제 정보포털 등 종합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이번 전남광주와의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끝으로 전국 개도 지방정부와 지역 수출진흥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지역 수출진흥 협의체와 수출금융 설명회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들이 지역의 성장을 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금융 설명회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2026년 10월 27일 14:00에 광주무역회관에서 정책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지역 수출기업이 수출금융에 대한 정보획득 및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지원하기 위해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인증 설명회
또한, 2026년 11월 26일에는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과 공동으로 광주 무역회관에서 식품, 화장품, 화학물질 분야에 대한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속 제기되고 있는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과 기술규제 정보포털 등 종합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