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2026년 10월 28일(수) 순창 어울림센터에서 산림사업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산림사업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관리소와 관계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서부지방산림청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김인천 지방청장이 직접 주재하여 산림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로부터 안전 관련 현장 의견도 들었다.

회의에서는 △ 산림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현황 점검 △ 기계·장비사용 작업계획서 작성에 따른 예방 대책 마련 △ 안전 수칙 준수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협의체에 참석한 정읍산림조합 오영균 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방산림청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안전 대책들을 현장에 철저히 적용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지형과 환경의 영향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