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 뉴스룸(news.gov.hk)에 따르면, 존 리(John Lee) 홍콩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전 부총리 리우 얀동(Liu Yandong)의 별세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그녀의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했다.

리 장관은 리우 얀동을 교육, 과학 및 기술, 의료, 여성 및 아동 문제에 대한 국가의 업무에서 뛰어난 지도자로 기억했다.

리 장관은 “그녀는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산하 홍콩 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의 위원과 홍콩 및 마카오 업무 중앙조정그룹의 부단체장으로 활동하며, 항상 홍콩의 장기적인 안정과 번영을 걱정하고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리 장관은 또한 리우 얀동이 여러 차례 홍콩을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교류했으며, 방문 중에 지역 대학 총장 및 청소년들과 만났고, 제5회 동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리 장관은 “그녀가 교육, 경제 및 스포츠 분야에서 홍콩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