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총 진행 건수는 63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40건,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4건이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하며,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49.5%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64억9,572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0억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6.2%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있는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5억9,902만원, 낙찰가는 11억1,600만원, 낙찰가율은 69.8%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