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낙찰가율은 56.3%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평균 응찰자 수는 1.5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 37억5,326만원에 비해 18억5,91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경우 낙찰가율은 49.5%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의 단독주택으로, 2억2,570만원의 감정가에 1억4,156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6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62.7%로 집계되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