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18건이었다. 이 중 26건이 낙찰되었으며, 79건은 유찰됐다. 13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7.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11억4,0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6억8,89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0.4%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2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2억555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4.9%였다. 응찰자는 15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