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10월 28일에 2026년 9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사회통계국 인구추계팀에서 담당하였다.
2026년 9월 중 이동자 수는 44만 4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1% 감소하였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6.5%, 시도간 이동자는 33.5%를 차지하였다.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8.9% 감소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12.4% 감소하였다.
이동률 개요
2026년 9월의 인구이동률은 10.6%로, 전년동월대비 1.2%p 감소하였다. 이동자 수와 이동률은 다음과 같다. 2024년 9월 이동자 수는 46만 3천 명, 2025년 9월은 49만 4천 명, 2026년 9월은 44만 4천 명으로 나타났다. 이동률은 2024년 11.1%, 2026년 10.6%로 집계되었다.
시도별 인구이동
2026년 9월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인천에서 1,956명, 충남에서 1,032명, 충북에서 830명이 순유입되었다. 반면 서울은 -2,359명, 전남광주는 -531명, 부산은 -401명으로 순유출되었다. 시도별 순이동률은 인천 0.8%, 충북 0.6%, 충남 0.6%로 순유입을 기록하였고, 세종은 -0.9%, 울산은 -0.4%, 제주도 -0.4%로 순유출되었다.
통계의 이용상 주의사항
통계표에 수록된 자료는 하위 단위에서 반올림한 값으로, 전체 수치와 하위분류의 합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동사항의 미신고, 지연신고, 허위신고 등으로 사실상의 이동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2026년 7월 기준 자료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공표하였으며, 시계열 비교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하위항목으로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한시적으로 병행 제공한다.
이동률 작성방식 변경
2026년 9월의 이동률 작성방식이 변경되었다. 월별(분기별) 일수 차이를 반영하고 연간 이동률과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월간 및 분기 이동률 작성방식을 변경하였다. 2018년 1월 보도자료부터 월간 및 분기 이동률을 연간 수준으로 환산하여 제공하며, 변경된 작성방식을 적용하여 2000년 1월 결과부터 소급한 이동률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