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는 이날 4건의 낙찰을 기록했으며, 이 중 3건은 단독 응찰로 진행되었다. HUG가 낙찰받은 지역은 모두 경기도로, 이날 경기도에서의 HUG 낙찰 건수는 4건으로 나타났다.
HUG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3.3%로, 전체 낙찰가율 중앙값인 52.1%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HUG가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따라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돌려준 뒤, 그 채권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경매에 직접 참여해 낙찰받기도 한다.
물건별
HUG가 낙찰받은 물건 중 하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3억4,500만원, 낙찰가는 2억1,183만원, 낙찰가율은 61.4%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또 다른 물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다세대로, 감정가는 2억3,600만원, 낙찰가는 1억4,490만원, 낙찰가율은 61.4%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다세대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아파트가 각각 낙찰되었다.
이달 누적 HUG 낙찰 건수는 406건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