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113 신고 활성화’와 ‘최신 사이버안보 위협 예방’을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영상·포스터 2개 분야에서 총 16개 우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찰청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본 공모전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하여 두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공모전은 6월 17일부터 약 3개월간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총 931건의 우수한 작품이 접수되었다.

현직 대학교수, 미디어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두 차례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8점 등 총 16점이 경찰청장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영상 부문에서 대상 수상작은 ‘일상을 지키는 5천만의 HERO’이며, 최우수상 수상작은 ‘일상 속, 수상한 일, 3초안에 찾기’이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최익환 씨는 “안보신고 전화 113을 어떻게 하면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매년 훌륭한 작품이 배출되는 본 공모전은 국민과 경찰이 ‘안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수상 작품은 2026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공식 계정 누리집(www.안보지킴이.com)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경찰청이 주관하는 대내외 홍보 자료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온라인 및 방송으로 진행되었다.